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90 】 나의 시베리아 방랑기 백신애 책소개 〈나의 시베리아 방랑기〉는 1939년 4월 23일~30일 《국민신보》에 연재된 백신애의 단편소설이다. 정말로 나는 이상한 여자애였다. 이 이상한 여자애에게도 시간은 흐르고 세월은 쌓여 열아홉 살의 봄을,[…]
[카테고리:] 책에 K-갬성을 더하다
황진이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9 】 황진이 차상찬 책소개 〈황진이〉는 《한국야담사화전집》 차상찬 편에 수록된 작품이다. 황진이라 하면 송도삼절의 하나로서 조선왕조 오백 년 간의 대표적 명기임은 누구나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. 그는 어려서부터 인물이 천하절색일 뿐[…]
정분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8 】 정분 김유정 책소개 〈정분〉은 1937년 5월 《조광》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이다. 한숨에 쭉 들어켰다. 한 잔, 두 잔, 석 잔……. 게집은 탐탁히 옆에 붙어 앉드니 은식의 얼은 손을 젖가슴에 품어준다.[…]
청춘도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7 】 청춘도(靑春圖) 계용묵 책소개 〈청춘도(靑春圖)〉는 1938년 12월 《조광》에 발표된 계용묵의 단편소설이다. 어느 것이라고 맘의 자유에 깃을 쳐본 때가 있었으련만 예술과 계집에의 자유에 깃이 없음이 더욱 한스러웠다. 예술의 신비 속에 생을[…]
누이의 집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6 】 누이의 집 이무영 책소개 〈누이의 집〉은 1941년 2월 《문장》에 수록된 이무영의 단편소설이다. 신문이나 잡지 편집자에게는 양심이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느니라고 언젠가 형의 논문에 오자가 여남은 개나 났던 것을 예로 들어서 만나는[…]
해 뜨는 지평선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5 】 해 뜨는 지평선 현진건 책소개 〈해 뜨는 지평선〉은 1927년 1월부터 3월까지 《조선문단》에 연재된 현진건의 단편소설이다. ××제사회사 사장 박병래(朴秉來) 씨의 부부 사이에는 여러 가지 로맨스가 많았다. 이만 석 가까이 추수를[…]
사기사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4 】 사기사 김동인 책소개 〈사기사〉는 1932년 10월 《신생활》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. 서울로 이사를 와서 행촌동에 자그마한 집을 하나 마련한 이삼 일 뒤의 일이다. 그날 나는 딸 옥환이를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하여[…]
노령근해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3 】 노령근해 이효석 책소개 〈노령근해(蘆嶺近海)〉는 1930년 1월 《대중공론(大衆公論)》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. 동해안의 마지막 항구를 떠나 북으로 북으로! 밤을 새우고 날을 지나니 바다는 더욱 푸르다. 하늘은 차고 수평선은 멀고. 뱃전을 물어뜯는[…]
지형근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2 】 지형근 나도향 책소개 〈지형근〉은 1926년 3~5월 《조선문단》에 연재된 나도향의 단편소설이다. 가면 된다. 이대로 가기만 하면 내 주먹에 지전 뭉텅이를 들고 온다. 그는 열흘 갈 길을 하루에 가고 싶었다. 그때[…]
소금
【 신토불이 우리문학 181 】 소금 강경애 책소개 〈소금〉은 1934년 5~10월 《신가정》에 연재된 강경애의 단편소설이다. 보위단들은 그들이 받는 바 월급만으로는 살 수가 없으니 농촌으로 돌아다니며 한 번 두 번 빼앗기 시작한 것이 지금에 와서는[…]